깊어가는 가을, 이를 떠나보내기 아쉬운 시민들이 억새밭에 모여 금빛 노을 물든 서로를 담습니다.
은빛 모습이던 억새 물결도 어느새 따뜻한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상암 하늘공원에서 열린 서울억새축제는 종료되었지만, 겨울이 오기 전까지 금빛 억새 물결은 계속 즐길 수 있습니다.
YTN 강보경 (kangbk5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102310514767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